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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괴물 아빠"…5세 아이 목검으로 때려 살해한 계부 징역 22년
5세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가 지난해 9월 2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 뉴스1 5세 의붓아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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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아들 던져 숨지게 한 미혼모…살인죄 아닌 학대치사죄 적용
생후 7개월 된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A씨가 지난달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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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부 무기징역···둘째 아들 "아빠는 괴물"
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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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짜증나서 때렸다" 7개월 아들 던져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구속
생후 7개월 남자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가 구속됐다.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A씨(20·여)에 대해 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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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혼모 학대로 숨진 생후 7개월, 두개골 골절···엄마가 던졌다
[연합뉴스.·뉴스1] 인천에서 20대 미혼모로부터 학대를 당해 숨진 생후 7개월 남자아이가 사망 전 두개골이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.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미혼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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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검으로 5세 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부…20대 친모도 기소
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. [연합뉴스] 계부가 5살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모도 아동학대치사 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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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세 딸 폭행' 친모, 살인 대신 아동학대 치사죄로 재판 넘겨져
3살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(23·여)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지난달 17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3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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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 딸 빗자루로 때려 숨지게한 미혼모 檢송치…살인죄 적용
3살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(23·여)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3살 딸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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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살 여아 학대치사’ 친모와 함께 때린 공범도 구속
3세 여아를 20대 미혼모와 함께 손과 발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B(22·여)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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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 여아 숨지게 한 미혼모…119 신고한 친구도 공범 체포
3살 딸 빗자루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. [연합뉴스] 20대 미혼모가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소방당국에 처음 신고한 미혼모의 지인도 범행에 가담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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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엄마와 신고자가 번갈아 때렸다···3세 딸 사망사건 진실
3살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미혼모 A씨(23·여)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를 나서 인천지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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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 멍든채 사망···세살배기 주먹으로 때린 20대 미혼모 체포
[뉴스1] 숨진 3살 여자아이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친어머니를 조사하고 있다.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"아이가 숨지기 전 폭행했다"고 진술했다.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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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의붓아들 2주전부터 때렸다…계부, 상습학대 혐의 추가
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가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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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아들 손발묶고 이틀간 목검으로 팼다···잔인한 20대 계부
[연합뉴스] 5살 의붓아들을 묶은 뒤 이틀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계부에 대해 경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. 27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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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의붓아들 손발 묶고 각목 무차별 폭행···20대 살인죄 적용
[연합뉴스] 5살 의붓아들의 손과 발을 묶고 각목으로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계부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다.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27일 아동학대 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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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저랬나 놀라"…CCTV본 교사 진술 아동학대 증거였다
[일러스트 김회룡] "아동학대 의도가 없었더라도 아동학대에 해당한다" 대법원이 지난달 24일 1세 이하 아동들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된 보육교사 A씨에 대한 상고를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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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일 지났음 죽었겠네" 문자···인천 영아 부모 살인죄 적용
생후 7개월 된 딸을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지난달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.[연합뉴스]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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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신 매장 의도까지”…인천 7개월 영아 방치한 부모 살인죄 적용
생후 7개월 된 영아를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영아의 아버지(21·왼쪽)와 어머니(18)가 지난달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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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‘7개월 딸 방임’ 부부, 아동학대치사→살인·사체유기 변경
생후 7개월 딸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. [연합뉴스]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딸을 5일간 집에 홀로 방치해 구속한 어린 부부에게 검찰이 기존 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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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개월 된 딸 다쳤는데 치료 안해 숨지게 한 20대 아빠
[뉴스1] 15개월 된 딸이 침대에서 떨어져 다쳤는데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. 경남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수사팀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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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영아 사망사건 부모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 넘겨져
7개월 딸을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씨(21·왼쪽)와 B양(18). [연합뉴스] 경찰이 7개월 딸을 반려견과 함께 집에 방치해 숨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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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부부에 '살인죄' 적용 못한 까닭
생후 7개월 된 딸을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. [연합뉴스] 생후 7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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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개월 영아' 방치 6일동안···엄마 페북엔 내내 '술자리 인증'
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(21·왼쪽)와 친모(18)가 지난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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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딸 1주일간 방치한 부부…CCTV는 거짓말 알고 있었다
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(21·왼쪽)씨와 B(18)양. [연합뉴스] 인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생후 7개월 여자